CHATEAU VIEUX TAILLEFER
BLANC DE CHATEAU VIEUX TAILLEFER [블랑 드 샤또 뷰 타이페]
지역 : 프랑스 > 보르도 > 생떼밀리옹
아펠라시옹: 뱅 드 따블
품종 : 메를로 블랑, 소비뇽 블랑, 세미용, 뮈스까델, 샤슬라
평균수령: 75년 재배된 포도나무
농법 : 유기농 인증(ECOCERT), 비료 미사용, 무첨가 효모 사용, 직접 압착 및 냉각 발효, 자연 발효
숙성: 300리터 새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숙성
생산량: 연간 2,000병
Blanc du Château Vieux Taillefer는 보르도 우안의 역사를 되살리는 퀴베이다.
5가지 다른 포도 품종을 블렌딩한 이 와인은 메를로 블랑이 주품종이며,
메를로 블랑은 Saint-Emilion 아펠라시옹의 중심부에 있는 석회암 토양의 Saint-Christophe des Bardes에 위치한 플롯에서 비롯된다.
오늘날 와이너리는 아펠라시옹의 유일한 화이트 메를로 나무를 소유하고있다
첫 후각에서 떠오르는 꽃 향, 아름다운 쓴맛, 미네랄리티가 특징이며,
최고의 프렌치 화이트가 생산되는 거대한 석회암 토양이 주는 혜택이다.
생테밀리옹 아펠라시옹에서 따온 것이지만 "뱅 드 테이블"로 제작하기로 결정했다.
밝은 금빛, 미디엄 바디로 카모마일 꽃, 녹색 사과, 오렌지 껍질과 달콤한 꿀의 풍미가 있으며 균형 잡힌 미네랄이 좋은 와인이다.
VIVINO : 4.1 poi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