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NTELE
SALENTO ROSSO ‘FANOI NEGROAMARO’ [살렌토 로쏘 ‘파노이 네그로아마로’]

품종 : 100% 네그로아마로(10월 첫째주 수확)
발효: 15일 발효(24도), 침용 후 첫 4일간 데레스타즈, 바리끄에서 2차 발효
숙성: 12개월 바리끄 숙성 후 12개월 이내 병입 숙성
시음 적기: 6~8년 동안
파노이는 칸텔레의 최고의 포도밭 중 한 곳에서 엄선한 네그로아마로로 만들어졌다.
와인 자체가 살렌토 포도주 양조 전통에 경의를 표하는 것이기에 전통적인 모닥불의 이름을 따서 와인 이름을 지었다.
잘 익은 검은 과일, 담배, 향신료의 생생한 노트가 느껴진다.
페어링: 구운 양고기, 아시아 요리, 아메리칸 요리